간단한 심리테스트

from 11:35 p.m. 2008.10.22 23:54

어제 만난 돌자가 나를 시험 아닌 시험에 들게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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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동그라미, 세모, 네모, 엑스,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도형(?) 각각에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그림을 그린다.
그리고 각 그림 아래에 내가 그린 것에 대한 느낌을 형용사로 적는다.
(끗. 초간단)


그래서 피자와 파스타를 오물오물 씹어대며 그리다보니 나는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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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보고 빨간도롱뇽 횽아가 상처받았다


그리고 해석을 들으면서 기절. -_-;
특히 네모와 엑스(...)는 너무 맞잖아!

혹시 따라할 사람들을 위해 해석은 고이고이 접어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