녹음하는 내내 하루카(몹쓸)성대모사를 하던 엔지니어 선배님이 녹음 쫑 기념으로 만들어주신
미나미가 대사 리믹스 쏭.........
처음엔 장난으로 하루카의 "나 왔어~"로 짜집기하신다더니, 스케일이 커지면서 명곡이 탄생했다.

제목이 무려 아임홈도, 아이컴도 아닌 I'm come이다. -_-;




하루카 : 나 왔어~ 나 왔어~ 우리 왔어~ 나 왔어~
            세상에 땀 좀 봐!
호사카 : 서두를 것 없어.
            땀은 계속 흐를 테니까, 하.루.카!
하루카/호사카 : 아하하 아하하 아하하하하 (나 왔어~)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아하하 아하하 아하하하하 (우리 왔어~)
하루카 : 내 얘기 듣고 있는 거야?
            나 왔어~
마코토 : 내 껍질을 벗겨줘!
카나 : 멈춰!
마코토 : 자, 벗겨! 제발 벗겨줘! 벗겨~
하루카 : 너무해~
토마 : 으으~ 야 그런 건 좀 안 보이게 해라!
치아키 : 야마다! 야마다!
하루카 : 무슨 일 있었어?
카나/치아키 : 신기의 혀놀림!
호사카 : 내 딸들아!
카나 : 어디서 감히 시치미를 떼는 거야?
         알만한 사람이 왜이래? (나 왔어~)
         내 속이! 내 속이! 내 속이!
호사카 : 문제 없어!
카나 : 부글부글~
선생님 : 니노미야!
호사카 : 만약 그녀가 까마귀를 보고 하얗다고 한다면
            난 이 세상 모든 까마귀들을 하얗게 염색하겠어!
아츠코 : 어쩌면 이 사람, 멋진 사람일지도 몰라.
            하지만, 옷을 벗을 타이밍은 아닌 것 같은데...
카나 : 대체 무슨 수를 써서 우리 하루카 옷을 벗긴거죠?
호사카 : 아...! (나 왔어~ 나 왔어~)
            좋아해! 좋아합니다! (나 왔어~)
            좋아해! 좋아합니다! 좋아해! 좋아합니다! 좋아해! 좋아합니다! 좋아해! 좋아합니다!
            완전히 다르지?
니노미야 : 선생님! 이제 작별이에요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저에 대한 기억은 모두 잊어주세요!
선생님 : 니노미야!
하루카 : 나 왔어~
카나 : 이 사람이 제일 망가졌잖아!
선생님/니노미야 : 미나미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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