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작중(中)기

from 피디질 2010.06.08 22:23


6월 8일


64화 완결 소식에 패닉;;;
원래 62-63화 두 편을 마지막으로 7월 6일에 녹음이 끝날 예정이었으나, 7월 4일에 일본에서 64화 방송이니.
아무래도 7월 13일이 마지막 녹음이 될 것 같다.
13일날 녹음해서 13일날 믹싱하고 16일에 입고시켜야겠지...-_-;
추가 예산안이나 준비하자.....


5월 10일


올리비에 등장!!!


4월 27일

지난주까지 쟁쟁하신 성우분들 잔뜩 모시고 올리비에 오디션을 치뤘다.
내가 내세운 올리비에의 세 가지 조건은
1) 옵티컬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냉철한 '저음'의 목소리
2) 명문가 출신의 장녀인만큼, '기품'이 흐를 것
3) 에드(손정아), 알(윤미나)은 물론, 동생인 암스트롱(시영준)과 머스탱(성완경)까지도 한마디로 압도할 수 있는 카리스마 연기

그 결과, 예상 밖이면서도 가능할 것 같은 분(?!)으로 확정되었다.
그리고 오늘 본 녹음 첫 투입! 매끄럽게 잘 나온 것 같다! 두근두근
이로써 강철 후반부의 성패를 좌우할 올리비에 캐스팅 고민은 끝났다. 휴우
반응이 어떨지 기대되는 걸?



4월 12일

강철 등장인물 통틀어 캐스팅 때문에 고민하는 캐릭터 : 1위 올리비에, 2위 호엔하임.
일단 호엔하임은 내 스스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생각함. 오늘 밤 첫 등장 On-Air! 두근두근
4월말부터 녹음에 합류할 올리비에 소장님은 정말 작품 시작할 때부터 몇 달 째 고민하고 있다ㅠㅠ
일단은 오디션을 치뤄볼까 생각 중... 주인공은 아니지만 너무 존재감이 큰 캐릭터라.
(성우분들이 다들 물어보신다. "그래서 올리비에는 누가 해?!" 다같이 고민+기대중;;;)

잔인함의 묘사가 나날이 심해지고 있다 = 수정할 꺼리가 늘어가고 있다.
19세판은 그냥 내보내고 싶다고!!! (아아 시청자의 마음으로)

주별 예고를 제작하기 시작함. 온갖 떡밥 던지는 대사를 짜집기 중인데
23~25화 예고 만들다가 린의 "ㅂㄹㄷㄹ도 호문쿨루스다!"는 대사에서 멈칫.
14화 이후로 못 본 사람들한텐 스포일러겠지.......................
떡밥도 적당히;